아시아 최초 '풀커슨상' 수상, 최정상 전산이론수학자 김정한 교수 내실을 갖춘 세계적인 학문의 요람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연세의 열기가 뜨겁다. '연세, 노벨의 꿈을 심다'라는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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