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 대부분은 우리의 삶과 음식의 관계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음식은 영양 그 이상이며 자연 그 자체이자 사랑”이라고
“연세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석사 마지막 학기를 보낸 건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에서 동아시아학 석사 과정중인 키리 버멧(Kyrie Vermette)은 대학시절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과 수업을 함께 들으며 한국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됐다. 방학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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