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는 “언어 또는 다른 연구분야를 통해서 다문화주의를 수용하는 것과 사고방식을 다양화하는 것은 오늘날 세계화된 사회에서 성공으로 나아가는 중요 요소”라면서 “연세 대학교에서 이러한 창의적인 사고와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스킬을 배우고 그밖의 다양한 경험을 모교에 갖고 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연세에는 현재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함께 수학하고 있다. <연세소식>에서는 국제처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교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소개하고 연세의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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