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소식

[세계 in 연세] “동아리를 통해 한국 친구들과 교류하죠”- 톰 홀렛텔레
네덜란드에서 온 톰 홀렛텔레(Tom Hollestelle)는 체코에서 18년 간 체류하는 등 풍부한 외국생활 경험이 있지만 아시아 국가는...
[세계 in 연세] “인턴십, 한국어 배우며 할 수 있어요”
미국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메이 파귀오(Mae Paguio)는 지난해 우연한 기회로...
[세계 in 연세] “연세의 흥미로운 수업들을 통해 한국을 더 잘 이해하게 됐죠”
미국에서 온 스트레톤 톨미(Stratton Tolmie)는 지난해 여름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중...
[세계 in 연세] “국제하계대학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다”
여름은 여가와 휴식의 시간인 동시에, 브렌트 로우(Brent Law)를 비롯한 약 1,300명의 외국 학생들에게는...
[세계 in 연세] “한국에서의 경험은 세계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
파리 국제경영학교 ESCE(école supérieure de commerce)에서 온 소냐 젬젬(Sonia Zemzem)은...
[세계 in 연세] “색다른 관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게 됐어요” - 클라리사 아이린
전 교과과정을 인도네시아에서만 공부해 온 클라리사 아이린(Clarisa Irene)은
[세계 in 연세] “적극적인 연세대 분위기에 감명 받아”
베트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핀란드 알토대학교(Aalto University)에서 유학 중인 타이 누엔(Thai Nguyen)에게 한국은 낯선 곳이 아니다.
[세계 in 연세] “중국 유학생회 공간 개소, 유학생회를 캠퍼스에 알릴 수 있는 디딤돌”
등펑루(Deng Penglu) 학생은 5년 전 가족을 따라 처음 한국에 왔다. 신입생 시절 언어 장벽과 문화차이로 어려움을...
[세계 in 연세] “교정에서 느끼는 ‘공동체 의식’과 ‘연세인의 자부심’에 반했죠”
니콜 굳 페헤이라(Nicole Gut Ferreira)는 국립국제교육원의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으로 선발되어 2015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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