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연세는 단풍만큼이나 다양함이 살아 숨쉰다. 연고전의 여운을 간직한 채 이제는 학업에 더욱 충실해야 할 때다. 그러나 학업만 챙긴다면 진정한 연세인이 아니다. 다양한 문화를 즐길 줄 아는 연세, 10월의 SNS키워드는 ‘중간고사’, ‘예비 연세인’, ‘캠퍼스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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