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더웠던 2016년 여름방학, 그러나 뜨거운 날씨도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연세인들의 다짐을 막을 수는 없었다. 해외로, 우리나라 곳곳으로, 집구석으로, 혹은 아름다운 캠퍼스로 여행을 떠난 연세인들의 방학 키워드는 ‘수강신청’, ‘피서는 학교에서’, ‘손연재 선수’였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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