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교 학생 80명과 서대문구 지역 내 중·고등학생 80명이 지난 4월 1일 멘토-멘티의 연을 맺었다. 드림스타트(Dream-Start)는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서대문구

학부대학(전혜영 학장)이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교육봉사를 통해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할 예정이다. 학부대학은 지난 3월 14일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월호 2주기를 맞아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지원센터(센터소장 권수영)가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는 애플리케이션 ‘리멤버 0416-노랑나비(이하 노랑나비)’를 개발·출시했다.

올해는 제중원 개원 131주년을 맞는 해다. 그동안 연세인은 창립 정신에 따라 여러 영역에서 사회 공헌을 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초창기에는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섰으며 헐벗고 굶주렸던 시대에는 전국에 퍼져 아픈 이웃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