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리더, 봉사적 지도자를 지향하는 우리 연세인들에게 방학은 쉬는 기간이 결코 아니다. 학생, 교수, 직원 등 많은 연세인들이 한여름의 폭염에 아랑곳하지 않고 러시아, 몽골,
기나긴 꿈을 꾼 듯하다. 나의 1년여 대학생활. 다양한 활동으로 다른 사람이 보기엔 누구보다도 즐거워 보였을지 모르지만 나에겐 새로운 전환의 계기가 필요했다. 학점, 동아리,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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