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관장 김인회 교수)에서는 창립 110주년 기념 특별 기획전으로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국의 부채전]을 열고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우리 선비들의 풍류와 멋을 상징하는 조선시대 후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250여점의 부채가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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