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박영순 교수(주거환경학과)를 비롯해 대학에서 주거학과 실내디자인을 가르치는 8명의 교수가 함께 전통 주거문화에 관한 연구서 '우리 옛집 이야기 - 한국 전통주택의 실내공
통일연구원이 통일 관련 전문학술지인 '통일연구 제1권 2호'를 지난 1월에 발행했다. 여기에는 '김정일 정권의 위기구조 분석'(이석수), '북한체제 변화에 대한 전망'(이충묵),
안용식 교수(행정학과)가 '대한민국관료연구Ⅵ(1),(2)'(연세행정연구회·각 만7천원) 두 권의 책을 펴냈다. 그동안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의 관료 임면 상황을 빠짐없이 정리해
최평길 교수(행정학과)가 2월 5일에 '대통령학'(박영사·만8천원)을 펴냈다. '청와대가 잘돼야 나라가 산다'라는 부재를 단 본서에서 저자는 우리나라와 선진 5개국 대통령·총리의
박진근 교수(경제학과)가 환율 문제만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 '환율경제학'(박영사·2만3천원)을 펴냈다. 저자는 본서에서 환율의 주요 결정요인들을 규명하고, 환율을 예측하는 기존 이
지난 수십년간 우리나라 토착화신학에 매달려온 김광식 신과대학장(신학과)이 10월 30일 '조직신학Ⅳ'(대한기독교서회 간)를 펴냈다. 이미 출간된 세 권의 조직신학서에서 기본적 주제
국학연구원(원장 송복)은 동방학지 제 97집을 펴냈다. 여기에는 현재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저자 7명의 논문이 실렸다. '신라 통일기의 왕실 직할지와 군현제'등 국사학, '유
작가이자 직업평론가로 알려진 김농주 씨(취업정보실 주임)가 취업지침서 『지구촌에 가면 자리가 많다』를 펴냈다. 취업 관련 서적을 이미 여러 권 펴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외국인 회사
김명복 교수(문리대 영어영문학과)는 8월 11일 '예술과 문학'(도서출판 현상과 인식)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문학과 예술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인 고딕, 르네상스, 매너리즘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