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세 교수(경제학과)가 「게임이론 : 전략과 정보의 경제학」(박영사·2만6천원)을 펴냈다. 지난 5월 우리대학교 학술상을 수상했던 김 교수는 우리 나라 최초의 게임이론서인 이 책

출판부는 8월 10일 James B. Palais 교수(워싱턴대)의 「Views on Korean Social History」(3천원)를 펴냈다. 이 책은 세계적 한국학자로 알려진

유영익 교수(국제학대학원)는 8월 10일 「수정주의와 한국현대사」(출판부·1만5천원)를 펴냈다. 이 책은 국제학대학원 부설 현대한국학연구소에서 '한국 현대사 연구의 반성과 전망:

최경은 박사(독어독문학전공 강사)는 7월 10일 「독일문화와 시사 독일어」(출판부·8천원)를 펴냈다. 이 책은 특히 통계 자료, 사진 등이 첨가된 131편의 주제별 기사로 구성됐으

출판부는 7월 1일 「새논문작성법」(6천원)을 펴냈다. 기존 논문작성법의 개정판인 이 책은 특별히 학문 분야별 전문 교수로 구성된 '논문작성연구위원회'에서 정보화 시대의 변화된 세

문정인 교수(정치외교학과)는 7월 15일 국내외 학자 12명의 북한관련 연구논문을 모아 「Understanding Regime Dynamics in North Korea」(출판부·

진홍섭 석좌교수가 불교의 기원과 변천과정, 불교와 미술과의 관계, 우리민족만의 독특한 체계를 구축한 불교미술 등을 분석, 정리한 「한국 불교미술」(문예출판사·2만5천원)을 펴냈다.

백준홍 교수(건축공학과)는 6월 20일 '건설계약관리와 클레임 해결'(출판부·3만5천원)을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외국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건설 제반 문제에서의 계약 관리와

지배선 교수(문리대학 사학전공)는 6월 15일 '중세 중국사 연구 - 慕容燕과 北燕史'(출판부·1만3천원)를 펴냈다. 이 책은 五胡十六國시대 慕容燕의 前燕·後燕·西燕·南燕 가운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