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운대 총장인 박영식 전 총장이 「서양철학사의 이해」(철학과현실사)를 출간했다. 40년 동안 강단에서 철학강의를 해온 박영식 전 총장은 이 책에서 그동안 철학개론을 강의하면서
출판부는 {儒敎叛徒 許筠}(1만2천원)을 펴냈다. 이 책은 이가원 교수(단국대 석좌교수)가 중국에서 발표한 논문을 제자인 허경진 교수(목원대)가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본문에는
출판부는 사단법인 한국우주과학회의 국영문 혼용 학술지 「한국우주과학회지」 1999년 12월호를 출판했다. 이 학회지는 창간된 지 15년이 됐으며 작년에 한국학술진흥재단으로부터 우수
출판부는 홍선표 교수(순천향대)가 엮은 서재필 박사의 영문회고록 「My Days in Korea and Other Essays」를 펴냈다. 이 책은 현대한국학연구소가 기획한 세번째
출판부는 홍세원 교수(교회음악전공)가 지은 「교회음악의 역사」를 펴냈다. 이 책은 서양음악의 모든 양식과 형식의 기원인 교회음악 연구서로서,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교회음악의
이두원 교수(경제학과)는 지난해 7월 서울에서 '한·중 경제발전비교'의 주제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편집해 「Comparison of Korean and Chine
출판부는 백봉자 선생(한국어학당)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사전」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으로, 한국어 교사에게는 문법 교육을
최문규 교수(독어독문학전공)는 평론가 김병익 씨의 평론을 독일어로 번역해 「Grenzerfahrung」(한계의 경험·출판사 PENDRAGON)의 제목으로 출간했다. 문화관광부의 한
김혁래 교수(국제학대학원)가 최근 「Politics and Markets in the Wake of the Asian Crisis」 (London: Routledge)를 출간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