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부는 변용익 교수(천문우주학전공)의 「21세기 화성탐사」(1만2천원)를 펴냈다. 화성은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흡사하며, 태양계의 기원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해 줄 수 있고, 인

국제학연구소는 최근 한국과 동북아시아를 주제로 한 세 권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출판 사항은 다음과 같다. 문정인·이정민·강병철 편역 「동북아 전력구조와 한국의 우주항공력」 Nata

이종성 교수(교육학과)와 강상진 교수(교육학과)는 「사회과학 연구를 위한 통계방법」(박영사)를 펴냈다. 교내 연구비 지원으로 출간된 이 책은 사회과학 연구에 동원되는 여러 가지 통

출판부는 유영익 교수(국제학대학원)가 엮은 「이승만 연구 -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건국」(3만원)을 펴냈다. 이 책은 이승만 문서가 정리되어 있는 '우남 이승만 문서 : 동문편'을

이철원 교수(체육교육학과)는 기존의 연구성과들을 모아 「여가와 스포츠의 문화적 담론」(도서출판 홍경)을 펴냈다. 이 책은 기존에 저자가 영어로 썼던 논문들을 번역한 것으로서, 여가

출판부는 한견우 교수(법학과)의 「현대행정법Ⅱ」(2만5천원)를 펴냈다. 사회의 변화 흐름에 따라 법도 변화하는데, 행정법은 그 변화 속도가 더욱 빠르다. 이 책은 현대행정법Ⅰ의 자

출판부는 정노팔·신영오·이명희(생물학전공)의 공저로 「생물과 인간 그리고 문화」(1만4천원)를 펴냈다. 이 책은 생명에 관한 과거의 이론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중요한 개념과 생명과 인

한상완 교수(문헌정보학과)는 최근 「디지털시대의 정보조사제공학」이라는 저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급격한 속도로 변하는 세계의 핵심은 디지털화라는 인식 아래 시공간을 초월하는 지식과

출판부는 박영신 교수(사회학과)의 「실천 도덕으로서의 정치 - 바츨라브 하벨의 역사 참여」(9천원)를 펴냈다. 이 책은 저항의 인물로, 대표적 지성인으로, 현직 대통령으로 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