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자 교수(식품영양전공)가 노랫말을 쓴 어린이 성가와 동요를 묶은 「큰 나무 되려면」(한국음악교육연구회)이 나왔다. 여기에는 이양자 교수가 지은 가사에 여러 작곡가들이 곡을 붙인
가을에 「구약성경이야기 1」(연세소식 10월 16일 소개)을 펴냈던 김중기 교수(신학과)가 이에 이어서 「구약성경이야기 2」(참가치)를 내놓았다. 이 책은 구약성경의 내용을 소개하
문화관광부는 최근 서른 세 번째 '문화관광부 추천도서'에 출판부에서 펴낸 「실천도덕으로서의 정치-바츨라프 하벨의 역사 참여」(박영신 교수 저)를 선정했다. 문화관광부 추천도서로 선
우리대학교에서 총무처장까지 지내고 퇴임한 오성진 선생의 신간 「사라져 가는 것들을 위하여」(혜지원·1만4천원)가 나왔다. 이 책은 저자가 일상에서 겪은 일들과 여러 가지 문학, 미
국제학연구소에서 새로운 책 두 권을 펴냈다. 한 권은 문정인 교수(국제학대학원장)와 모종린 교수(국제대학원)가 함께 저술한 「Economic Crisis and Structural
현민자 교수(기악학과)가「첼로를 위한 음계와 아르페지오」(음악춘추사)를 펴냈다. 이 저서에 대해 음악계에서는 첼리스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음계와 아르페지오 연습을 체계적으로 정리했
신과대학은 연세 신학의 학문적 특성을 잘 대변해 주는 논문들을 실은 「신학논단」제28집을 펴냈다. 이번 논문들은 지식 정보 사회를 맞아 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것을 특징
동서문제연구원은 계간「Global Economic Review」29호를 펴냈다. 이번 호에서는 한국에서 열리는 ASEM을 계기로 ASEM의 역사적 개관과 그 영향에 대해 다룬 영국
우리나라 한시 연구의 권위자인 안대회 선생(연세대 강사,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의 「한국 한시의 분석과 시각」을 출판부에서 펴냈다. 이 책은 한시를 역사적 대상으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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