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위·김용호 교수(정치외교학)는 북한의 대외정책과 남북한관계, 통일문제를 심도 깊게 분석한 서적을 발간했다. 이 책은 북한의 강압적 외교 행태가 불리한 대외환경을 유리한 구도로
한준상 교수(교육학과)는 「이교육-우리교육의 지평을 찾아서」(아침이슬)을 펴냈다. 포르투갈의 예수상 'Esse Homo(이 사람)'에서 제목을 따온 「이교육」은 한준상 교수의 43
서정민 교수(신학과)가 편역서 「폭풍을 넘어서」(한들출판사)를 펴냈다. 이 책은 라투레트의 저서 가운데 History of Expansion of Christianity의 7권을
이원곤 미디어아트연구소 객원연구원은 로이 애스콧의 글을 발췌 번역하여 「테크노에틱 아트-새로운 의식, 리얼리티, 예술의 창발을 향하여」(연세대학교 출판부)를 출간했다. 저자 로이
유럽문화정보센터는 문학의 기본개념을 사조, 주제, 장르, 비평이론 등 4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시리즈물로 발간했다. 장르 카테고리의 첫 번째 발간물로 유현주의 「하이퍼텍스트」(연
이진성 교수(불문학전공)가 「샤를르 보들레르-유추와 상상력의 시인」(건국대학교 출판부)을 펴냈다. 이 책은 세계적 시인 샤를르 보들레르의 생애와 작품을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그의
유영춘 선생(교목실)은 최근 그의 두 번째 시집 「우화(羽化)」(글나무)를 발간했다. 유 선생은 서문에서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사람의 때가 묻지 않은 세계를 노래하고 싶다"는 말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통찰의 소중함 정현종 교수(국어국문학전공)는 30여년간 써온 글들 중에서 정수를 가려 뽑아 산문집「날아라 버스야」(백년글사랑)를 펴냈다. 산문이라고 부르기에
궁금증을 풀어주는 위암의 모든 것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와 연세의대를 졸업한 성균관의대 외과 류창학 교수가 함께 「위(胃)가 없어도 살수 있나요?」(의학문화사)라는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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