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로 사업과 더불어 서측도로 폐쇄를 비롯한 캠퍼스 내 차량 통제로 이제 차량 위험에 대한 우려 없이 ‘사색하는 보행’이 가능해졌다.
2016 정기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친선경기대회’(이하 연고전)가 지난 9월 23일과 24일 이틀간 개최되었다. 올해로 51주년을 맞은 연고전은 대한민국 양대 사학 명문이 굳건한 우정과 전통을 재확인하는 축제로...
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여름의 끝, 자랑스러운 연세의 8월 졸업생들이 정든 교정에 작별을 고했다. 무더위가 한풀...
김용학 총장이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의 역할’을 논의했다. 김 총장은 지난 7월 25일 ...
지난 8월 30일, 교직원들이 함께 학교의 현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2016-2학기를 여는 연세 한마당’이 열렸다. 본 행사는...
우리 대학이 미국 국립발명가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Inventors, NAI)와 지적재산권자협회(Intellectual...
소설가 고(故) 만우 박영준 선생의 서거 40주기를 맞아 서울 안산 자락에 그를 기념하는 문학비가 세워졌다. 이번 ...
어둡고 소외된 공간이었던 정문 앞 지하보도가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용학 총장이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의 역할’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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