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출판부에서 간행한 「매체윤리」(클라우스 비거링 저, 유봉근·오은경 역), 「A History of Christian Churches in Korea」(민경배 명예교수 저
대학생 진화론, 실용파 세대의 코드를 읽는다 선언적 상징적 거리의 민주투사가 청와대를 장악하고 국회를 요리하는 시절은 이미 지났다고 바라보는 세대. 새로운 시대는 사회의 다양한 전
박정세 교수(연합신학대학원)는 「민담과 민속의 신학적 이해」(연세대학교 출판부)를 펴냈다. 민담에는 민중의 삶의 고난의 현장과 소박한 웃음, 그리고 애틋한 바람이 어우러진 한국인의
김성수 교수(학부대학)가 일본의 저명한 물리학자이자 과학 저술가인 기노시타 고레오가 쓴 「이과계의 작문 기술」을 우리말로 옮긴 「과학 글쓰기 핸드북」(사이언스북스)을 펴냈다. 19
언어연구교육원(원장 최문규)의 한국어학당에서는 2006년도 봄학기에 중급 단계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을 돕기 위하여 「한달완성 한국어 중급 듣기」, 「한달완성 한국어 중급 말하기」,
탄생 800주년, 다시 읽는 일연의 생애 고운기 연구교수(국학연구원)가 일연의 생애를 새롭게 살펴보는 「일연을 묻는다」(현암사)를 펴냈다. 이 책은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의 행적을
정부와 시민, 노동자와 경영자, 노동자와 노동자,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교사, 교사와 교사, 의사와 환자, 부모와 자식, 지식인과 지식인, 거의 모든 관계들이 갈등을 일으킨다.
의학교육학과 전임강사인 양은배 박사는 「의과대학 평가인정제도와 의학교육의 질」(연세대학교 출판부)을 펴냈다. 이 책은 의학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
삼국유사 연구자이자 시인인 고운기 연구교수(국학연구원)가 현장을 찾아가 쓴 삼국유사 답사기. 일연이 13세기에 쓴 삼국유사를 21세기의 시선으로 재발견해 내고 있다. 백제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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