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연구소장 임정택 교수와 이효인, 이현하, 채윤정 박사가 공저한 「동아시아 영화의 근대성과 탈식민성」(연세대학교 출판부)은 영화만큼이나 일방적으로 서구에서 유입된 모더니티란
현재 인도는 경제 변화의 최고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변화의 속도가 일정하지는 않으나 계속적으로 한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도는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
저자 유영춘 부처장(리더십개발원)은 「선한목자 예수그리스도」(경희교육아이피(주))가 기독교대학 연세에서 봉직하는 교직원 중에 아직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지 못한 연세 가족을 위하여
우리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최근 미술 시장은 날로 달아오르고 있다. 굵직굵직한 미술가와 미술관이 잇달아 국내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유럽으로 미술관 순례를 떠나는 이들도 생겨
우리 교회사에서 “민족”은 188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 그 역사 해석을 주도하는 한 주제로 계속돼 온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민족’이란 것이 우리 교회 신앙의 구성 전개 과정
「마케팅 인사이트」(연세대학교 출판부)는 ‘한국마케팅’ 신문에 2005년 1월분부터 게재되었던 한국마케팅과학회 칼럼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총 36명의 마케팅 교수가 마케팅의
이동휘는 한국 근대사에서 민족주의, 사회주의, 기독교 세 진영의 중첩지대에 놓여 있어 그 어느 하나를 빼놓고 논할 수 없다. 서정민 교수(신학)가 집필한 「이동휘와 기독교」(연세대
한준상 교수(교육학)의 저서 「교육자본론 - 사교육과 평생교육의 자본화」(학지사)는 교육자본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인적자본, 사회자본, 교육자본 간의 연관성과 교육자본화의 여러
기독(교)상담이나 목회상담은 단순히 기독교인을 위한 목회자의 ‘신앙상담’ 정도로 오해될 소지가 많다. 연합신학대학원 부설 기독상담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는 권수영 교수(연합신학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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