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EXㆍY-STAR」 프로젝트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능력 함양할 터 안녕하십니까? 80년대 천문기상학과 학생으로 몸담았던 연세에 교수로 부임한 지 이제 1년인데요, 감회
대학 본연의 사명인 연구와 교육에 충실할 때만이 발전 기대할 수 있어 오랜 세월 동안 각고의 노력을 들여 집필해오신 「조직신학」 전집 완간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우리 사회의 문화적 빈곤상황은 대학의 힘으로 극복해야 ▶ 서울시 청소년 직업체험센터의 소장을 맡게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지난 10년간 청소년문화에 대해 연
북한을 하나의 나라로 인정해야 진정한 통일 가능 ▶ 선생님께서는 1950년 연희대학교에 입학하셨다가 중도에 미국으로 건너가, 거의 반세기만에 연세로 돌아오셨는데요. 그간의 사연
학제간 통일연구의 새로운 지평 전개 ▶ 선생님은 학교 안팎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요? 일단 통일연구원장으로서 통일연구원
모든 연세인이 연세의 뿌리 찾기에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 지난해 10월 발족한 연세기록보존소의 초대 소장을 맡게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소감은 어떻습니까? 흔히 하는 말로 전
공과대학 교수 140명이 힘을 모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먼저 초대 연세공학원장에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연세공학원은 그 공간의 규모만으로도 운영에
연세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주역으로 거듭날 것 ▶ 먼저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에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큰 임무를 맡게되어 기쁩니다. 무엇보다 연세인
재상봉 동문들이 상부상조하면서 살 수 있는 방안 강구할 것 ▶ 졸업 25주년 재상봉행사의 동문 대표로 뽑힌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재상봉행사 대표의 책임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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