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대학문화의 방향 모색 신과대학 총동창회와 연세총동문목회자회는 4월 1일 오전 7시에 루스채플에서 제1회 연세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연세 창립 이념인 기독교 정신을 되살리
첫 번째로 소설가 박경리 선생 초청 인문과학연구소는 4월 7일 오후 5시 인문관 110호에서 소설가이자 원주캠퍼스 객원교수로 활동하는 박경리 선생을 초청, 제1회 「작가와의 만
사이버교육지원센터에서 2달 걸쳐 작업 사이버강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금년에 발족한 사이버교육지원센터(YSCEC)는 4월초부터 5월말까지 두 달에 걸쳐 연세 홈페이지를 재구축한
아시아에서 최초로 설립 중앙도서관은 미국의 루즈벨트 재단이 지원하는 루즈벨트 기념도서실을 설립해 올 7월에 개관한다. 5층 귀중본열람실 내 우남사료실 옆에 자리잡게 될 이 기념
중앙도서관, 이공계 석·박사논문 디지털화 중앙도선관은 올 2학기부터 시작하는 디지털도서관 구축사업의 시범사업으로서 1999학년도 2월에 나온 이공계 일반대학원과 산업대학원의 석
1910년대 이사회 회의록, 이사들간의 편지 등 연세의 모든 역사 자료를 기록보존하기 위해 금년 초에 발족한 연세기록보존소에서 최근 연희전문학교 창립 당시의 정황을 알려주는 문
졸업이수학점은 126학점으로 축소 교무처는 2천년부터 신입생 모집단위를 광역화하는 것에 맞춰 다음과 같이 세부운영방안을 마련했다. ▲전공학생 수 제한. 교육여건을 감안해 과거
각종 민원업무 원스톱 처리 기획실은 각종 민원업무에 필요한 절차를 하나로 모아 처리할 수 있는 연세종합서비스센터 설치를 계획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준비실무위원회가 구성돼
김병수 총장은 3월 27일 오전 9시 총장실에서 학군단 훈육관인 김지한 대위와 임채호 대위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김지한 대위는 4학년 훈육관으로서 '98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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