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기념 심포지엄 개최 산학협동 활성화를 위해 건립돼 지난 3월 봉헌한 연세공학원이 5월 6일부터 8일까지 다채로운 개원 행사를 개최했다. 6일 오전 11시 아트리움에서 열린
모집단위 광역화에 따른 의견 조율키로 5월 4일 열린 「학부제 개선과 학제발전을 위한 교수·학생 연구 협의회」 구성을 위한 1차 회의에서 협의회의 구성원과 세부 운영안이 결정됐
창립기념식에 1천여 명 참석 금세기 마지막 창립기념일을 맞아 5월 8일 교정 전역에서 동문과 교직원,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먼저 오전 11시 백주년기념관
2천년 가을 서울에서 한·일 양국의 사학 명문인 연세대와 고려대, 게이오대와 와세다대는 2천년 10월에 서울에서 「한·일 4개대학 친선교환경기」를 개최하기로 결정, 현재 관계자
농구·축구 등 5개 종목, 50일간 열전 스포츠를 통해 연세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연세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드높일 「제5회 총장배 교내 경기대회」가 4월 10일 정오 체육관에서 개
5월 15일은 졸업 5, 10, 15, 20주년을 맞는 특수대학원 동문들의 재상봉행사가 열리는 날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제1부 공식행사와 제2부
동문재상봉행사·새 노천극장 봉헌식 열려 5월 8일 창립114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8일 오전 11시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창립기념식을 시작으로, 정
간호대학은 2천학년도 신입생부터 졸업요건으로 토플이나 토익 성적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기준점수는 토플은 5백점 이상, 토익은 650점 이상이며, 학생들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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