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중심대학으로 가기 위해 우수교원 확보 절실 대학본부는 최근 신임교수 채용제도를 개선해 99학년도 이후부터 적용한다는 내용의 교수채용제도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개선안의
김우중 회장 동문회장에 다시 추대 제21대 동문회장단이 구성됐다. 동문회는 6월 7일 오후 6시 30분 동문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5차 정기총회에서 김우중 회장을 만장
연세 청년문화센터는 7월 13일 오후 2시 30분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청년문화센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혜정 교수(사회학전공·청년문화센터장)가 나와 연세 청년문화
입학정원 2백명까지 줄이고 입학모집단위는 3개로 연세는 7월 22일 마감한 두뇌한국 21(Brain Korea 21)사업에 과학기술분야 대학원육성사업의 ▲정보기술 ▲의(치·약)
이란과의 국가적 교류 넓히는 계기 연세는 7월 5일 이란 최고국립대학인 테헤란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이날 오전 10시 총장실에서 테헤란대학 Mansour Khalili-A
합정동 외국인묘지에 언더우드 가족묘지 완성 연세의 모태인 연희전문의 창립자 원두우(Horace G. Underwood) 목사의 탄생 140주년 및 이장 기념예배가 7월 19일
민경배 교수(신학과)의 정년퇴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공개학술강좌가 6월 18일 오후 2시 루스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학술강좌에는 ▲주재용 박사(전 한신대 총장 : 호레이스 N.
연세기록보존소(소장 김상기 선생)는 최근 1948년 10월 28일 본관 앞에서 거행된 언더우드 동상 제막식 사진을 입수했습니다. 일제하에서 철거된 것을 복원해서 다시 세운 언더우드
그동안 104개 나라 38,579명 수학 우리 나라 최고의 한국어 교육기관인 한국어학당이 설립 40주년을 맞았다. 지난 59년 4월 1일 재외동포 자녀와 외국인학생,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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