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라는 이름표는 아나운서 김동건을 이끌어온 원동력 18년 동안 KBS '가요무대'를 지키며, 노래에 실린 구수한 입담과 잔잔한 목소리로 중장년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김동건 동문
공무원 인사 개혁으로 국가발전 견인한다 이공계 출신 공무원비율 40%까지 대폭 확대 고시방법 개선해 내년부터 공직근무적성테스트 실시 중앙인사위원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무원 인사와
시각장애를 딛고 미국 백악관 정책차관보에 오른 강영우 동문 시각장애를 극복한 자랑스런 한국인 강영우 박사. 그는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자문 차관보로 직함 앞에 Honorable
국내 최고의 에코캠퍼스에서 건강·환경·문화예술 분야 특성화 할 것 원주캠퍼스는 지난해부터 표어를 “공부하는 캠퍼스”로 정하고 학생뿐만 아니라, 교수, 직원 등 전 구성원들이 각자의
인간단백체 국제연구 주도로 포스트 게놈시대를 이끌어 나간다 인류는 게놈프로젝트의 완성으로 생명의 신비에 한발짝 다가섰다. 그러나 유전자 연구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영역이 아직 많이
김동수 교수(소아과학교실) 세브란스 의료봉사단이 5월 31일부터 10일간의 이라크 의료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재난지역에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랑
디지털한글박물관 개관을 앞둔 홍윤표 교수 최근 이백(李白)의 시집을 한글로 번역, 풀이한 언해(諺解)본이 언론에 처음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이 이
"젊은 동문의 참여 유도하고, 모교와의 협력을 강화합니다" 지난 5월 12일 미국 남가주 동문회를 대표해 이동익 회장(64년 정외 입학)이 모교를 방문했다. 이 회장은 남가주
조범구 교수(흉부외과학교실)는 매주 둘째 일요일마다 왕진 가방을 챙겨들고 부산을 향한다. 조 교수를 기다리는 심장병 어린이들을 진료하기 위해 서울에서 부산까지를 멀다하지 않고 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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