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대학 동창회(회장 이승영 동문)는 1월 14일 오후 4시 동문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37회 백양세미나 및 제1회 연세신학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식 총장을
문과대학 교수들은 최근 원주캠퍼스 세영학사에서 문과대학 교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김형석 교수가 「연세 인문학의 위상과 미래」의 제목으로 강연했으며, 문과대학 발전기
공과대학은 2002학년도 1학기부터 현재 4개 학부체제를 7개 학부로 개편한다. 기존의 4개 학부 중 기계전자공학부와 사회환경건축공학부를 기계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및 정보산업공학
연합신학대학원장 김중기(신학과) 1976년 미국 노스웨스턴대 사회윤리 박사 새사람선교회 회장 법무대학원장 허 경(법학과) 1972년 독일 튀빙겐대 법학 박사 한국헌법학회 회장 경제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대학 자율화 필요성 역설 김우식 총장은 1월 17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여우대제 도입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김우식 총장은 기여
서울·원주·의료원 교원·직원 6백여 명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화합 다져 교목실에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신라호텔에서 '문명·갈등·평화'의 주제로 개회한 「제36회 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3천6백 평, 대형강의실과 도서관 등 갖춰 법과대학이 2000년 5월부터 시작한 광복관 공사를 20개월만에 마무리짓고 1월 15일 오후 2시 봉헌
1월 2일 백주년기념관에서 시무식 열려 연말연시를 맞아 학교 구성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새해를 활기차게 맞기 위한 모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김우식 총장은 지난해 12월
김우식 총장은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10시 총장실에서 황성구 선생과 김명근 선생(이상 총무처 관리과)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제1공학관에서 일어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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