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당 36년간 한국어교사로 봉직 95년 은퇴 후 교회 봉사활동 ‘제2의 인생’ 펼쳐 내년이면 졸업 50년 - 홈커밍데이로 학교방문 지난 6월 18일 오후, 널찍한 연세대학교
파란 셔츠를 입은 ‘한국의 타이거 우즈’, 한국 골프 100년 역사를 다시 쓴다! ‘슈퍼 루키’ 아니 ‘괴물 루키’ 김경태(체육교육 3학년)가 한국 골프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나노메디컬 영상 분야 개척, 암 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작은 물질들을 주사액에 섞어 혈관에 주사한다. 곧이어 이 물질들이 스스로 암세포를 향해 혈관을 헤
나눔을 통해 발전하는 연세인, 연세사회를 꿈꾼다 해매다 캠퍼스에는 새롭게 발을 들이는 새내기 연세인이 있는가 하면 학업을 마치고 학교를 나서는 동문 연세인들이 있다. 비록 같은 공
한국인 최초 세계 NGO의 수장으로 선출돼 세계 최고의 국제기구인 유엔에 반기문 사무총장이 있다면, 세계 최대의 민간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에는 이동건 회장(정치외교 1957년 입학
제자들을 따스하게 감싸 길러 내는 ‘햇살’ 같은 마음으로 홍대식 교수(전기전자공학)는 쩌렁쩌렁한 목소리와 사람 좋은 웃음을 지니고 있다. 자신의 큰 목소리 덕분에 학생들이 강의에
아무리 문학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정현종 퇴임교수의 시를 한번쯤은 암송해 보지 않았을까?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 그 섬에 가고 싶다’라는 짧고 강렬한 시 ‘섬’을 비롯해
한국학은 한국인 교수만이 가르칠 수 있다? 결론은 아니다. 언더우드국제대학(이하 UIC)에 가면 한국 문학과 한국학을 가르치는 푸른 눈의 외국인 교수를 만날 수 있다. 그의 유창한
"나의 직업은 공부하는 사람, 학자입니다" 보람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 주었던 학자의 길 연세만의 가치를 보전·발전해 나가는 연세가 되길…… 2007년, 대화하고 협력하는 한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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