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총장과 호레이스 언더우드 한미교육위원단장은 5월 20일 오후 3시 총장실에서 석학초빙 협정을 체결하고 협약서에 공식 서명했다. 이번 협정은 한·미 간 상호교류를 강화하고,
107개 기업이 총 2억여원 지원 우리대학교의 공학 교육을 위해 107개 국내 기업이 해마다 200만원씩, 총 2억여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학교측은 오는 6월 4일, ㈜SK케미칼
대외협력처(처장 윤상운)는 5월 동문의 달을 맞아 5월 17일 총장공관에서 대학원 재상봉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4백여 동문이 참석한 재상봉행사는 제1부 공식행사와 제2부 총장초청
학부 영상 예술학 전공 ‘우유팩 살인사건’ 학부에 연계전공으로 개설된 영상예술학 강의에서 단편영화를 제작한 학생들이 베를린 청소년 영화제에서 골든 클립상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대외협력처(처장 윤상운)는 5월 23일 오후 1시 전남 광주 프린스호텔에서 '광주 전남지역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5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인 이날 간담회
지역간 대학 균형발전방안 모색 제4차 연세포럼이 5월 23일 오후 2시 30분 전남 광주 프린스호텔에서 '바람직한 대학교육의 방향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호남대, 조선대,
동문들이 꾸미는 봄날의 향연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100여명의 오케스트라와 250여명의 합창단이 뿜어내는 격조 있는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이 연세 교정에 울려 퍼졌다. 노천
천문 분야 기틀 세운 한국인 최초 이학박사 5월 10일 오후 2시 과학관 앞에서 우남 이원철 박사 흉상 제막식이 개최됐다. 이원철 박사는 연희전문 1회 졸업생(1919년)으로 미국
대학교를 졸업한지 25주년, 50주년 연세인이 가족과 함께 정든 학교를 찾아 학창 시절의 추억과 낭만을 회고하는 축제의 장인 '학부 재상봉 행사'가 5월 10일 열렸다.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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