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인류만이 기록하는 것이 아니다. 기록하는 방법은 달랐지만 지구도 역사를 기록하고 있었다. 지구의 역사는 문자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단단한 암석 속에 숨기듯 기록된다.
이정자 교수(과학기술대학 수학)는 「연세의 작은 예수들의 이야기」(도서출판 다사랑)를 펴냈다. 원주캠퍼스 매지생활관에서는 2006년부터 ‘기독교적 섬김과 나눔’을 목적으로 훈련된
이정 명예교수(문과대학)의 저서 「불어 의미론 연구」(연세대학교 출판부)는 1969년에서 2001년 사이에 저자가 발표한 논문 가운데서 의미론에 관계된 것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한인철 교수(연합신학대학원)는 「영어 어원으로의 여행」(연세대학교 출판부)를 펴냈다. 이 책은 영어 어원 연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영어 단어는 대략 25%가 희랍어에서
「The History and Structure of Korean Shamanism」(연세대학교 출판부)은 유동식 교수의 저서인 『韓國巫敎의 歷史와 構造』(연세대학교 출판부)를 영
법과대학(학장 신현윤)은 지난 1월 「연세법학 90년사」(연세법학 90년사 편찬위원회)를 발간했다. 126년 전통의 자랑스러운 연세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최근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해
최문규(독어독문학) 교수는 최근 「파편과 형세 - 발터 벤야민의 미학」(서강대학교출판부)이라는 저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비교적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문학ㆍ역사학ㆍ철학ㆍ신학ㆍ정치
박물관은 연세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보화하기 위하여 교내에서 매일 진행되는 각종 행사에 대한 정보를 종합하고 있다. 학교 홈페이지와 교내 메일, 연세춘추와 연세소식, 각
동서문제연구원 호주연구센터(센터장 이희진)에서는 최근 「현대 호주사회의 이해 Ⅰ」(한국학술정보㈜)를 발간했다. 호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법 등 다양한 연구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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