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문제연구원 중동/아프리카연구센터는 최근 「걸프에서 동북아, 해상교통로는 안전한가?」(도서출판 오름)를 발간했다. 문정인 센터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화이잘 빈 살만 왕자의 ‘사우디
설혜심 교수(사학)가 대중 교양서 「그랜드투어」(웅진지식하우스)를 펴냈다. 이 책은 ‘그랜드투어’라는 소수 엘리트만이 누릴 수 있었던 호사스러운 여행을 소개한 책이다. 그랜드투어의
법학전문대학원의 김정오 교수와 이철우 교수가 한국의 법사회학자들과 함께 영국의 Edward Elgar 출판사에서 「Law and Society in Korea」를 출간했다. 이 책
“역사와 내일이 만나는 길을 책으로 걷는다” 박물관은 우리대학교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쓴 서적을 출간했다. 연세 구성원이나 일반 국민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이승만과 하와이 한인사회」(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는 이승만연구원 학술총서로 당시 이승만이 벌인 독립운동의 실력양성론과 외교구구론 및 기독교민족주의에 입각한 온건한 방식의 장기
「하와이 대한인국민회 100년사」(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는 그동안 하와이 대한인국민회(하와이 국민회 혹은 국민회)의 일부만 알려진 활동들을 국민회 창립 100주년( 2009년
「이승만 연구의 흐름과 쟁점」(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은 이승만연구원 학술총서 시리즈의 일환이다. 최근 우후죽순처럼 등장하는 이승만과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에 관한 학계의 논의의
국제학대학원 김혁래 교수(사회학)는 「State-centric to Contested Social Governance in Korea: Shifting Power」(London a
「동아시아의 종교」(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는 저자인 H.G. 언더우드 선교사가 그의 모교인 뉴욕대학에서 ‘동아시아의 종교’라는 제목으로 강연 한 내용을 출간(1910년)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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