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철 교수(의과대학)는 세계 최초로 인슐린 유사체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법을 개발해 당뇨병의 완치 가능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인촌상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
남기심 교수(국어국문학전공)는 9월 26일 오후 4시 외솔관 110호에서 정년퇴임 기념 고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기심 교수는「언어와 문화적 정체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민성길 교수(통일연구원장)와 전우택 교수(정신과학교실)가 예멘의 통일문제에 대한 현지 연구를 위해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예멘을 방문한다.
이기동 교수(영어영문학전공)가 최근 미국 UC-산타바바라에서 열린 제7차 국제인지언어학회 총회에서 임기 4년의 학회이사로 선출됐다.
박준서 교수(신학과)가 「제1회 한국기독교학술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9월 14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모종린 국제학연구소장(국제학대학원)은 8월 30일 새천년관에서 미국 랜드연구소와 공동으로 「제4차 공군력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사무처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박명재 동문(행정학과 68년 입학)이 올 9월부터 2002년 8월까지 1년동안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박명재
변근주 산업대학원장은 8월 14일 산업대학원에서 보관하고 있던 과학기술관련 전공서적 709권을 연변과학기술대학에 기증했다.
김기복 교수(교목실)는 최근 신학선교센터와 세브란스 새병원의 건축기금으로 1천만 원씩 모두 2천만 원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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