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수 교수(금속공학전공·한국부식학회장)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부식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제12회 아시아 태평양 부식 및 방식 국제학술대회」를
하재은 교수(작곡과)는 10월 11일 오후 7시 30분 영락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음악협회 세미나에서 「교회음악의 복음주의 정신과 현실」의 제목으로 발표했다.
연합신학대학원 객원교수로 활동하는 김삼환 명성교회 담임목사는 최근 신학선교센터 건립기금으로 5억 원을 기부했다. 김우식 총장은 9월 24일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총장실에서 선물
시 '견딜 수 없네' 선정, 상금 3천만 원 받아 정현종 교수(국어국문학전공)의 시「견딜 수 없네」가 제1회 미당 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중앙일보사가 21세기를 맞이해
황영금 명예교수(성악과)가 대한민국 예술원상 수상기념으로 9월 12일 「황영금 장학기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한편 이번 고태국 성악콩쿨에서 우리대학교 나혜성(성악 4)학생이 대
전창록 선생(관리과)은 최근 정년퇴임을 맞아 학교를 떠나며 3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기동 교수(영어영문학전공)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국제인지언어학회 총회에서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의 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4년이다.
곽동순 교수(교회음악과)는 10월 3일 오스트리아 빈 성스테판성당에서, 8일 이탈리아 토리노 성리타성당에서 파이프오르간 독주회를 연다.
이정렬 교수(지역사회간호학교실)가 최근 「2001년도 Fulbright New Century Scholars Program」에 참가하는 학자로 선정됐다. 이정렬 교수는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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