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을 위해 전문과정과 교양강좌로 구분해 사이버 강의 하나로통신과 손을 잡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연세대학교 - 하나로통신 사이버 교육과정에서는 전문과정으로 「사이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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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루스채플 제1회의실에서 교수 대상 성서연구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학기 주제는 로마서이며, 강사는 박정세 교수다.
연세복음선교회는 4월 6일부터 2천년도 1학기 연세가족예배를 시작한다. 예배는 정오에 열리며 설교는 박명철 교목실장이 한다.
독수리 그림만을 그려온 화가 김혜림 선생이 지난해에 이어 3월 27일 중앙도서관에 신작 「정신과 육체, 영혼의 메시아」(510×122㎝)를 기증했다. 세 개의 주제를 하나의 작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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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축구회는 3월 6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양은봉 선생을 새 회장으로 선출한 것을 비롯해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신임 부회장은 유병훈 선생, 감사는 이형규 선생, 주장은 김주한 선
국제교육부는 올해도 호스트 패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96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과 한국 가정을 연계, 상호 문화체험을 하도록 돕는 것
생활협동조합은 1월 1일 서대문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가입했다. 이는 대학 내에서 운영하는 복지후생 시설에 대해 법적으로 그 지위를 보장하고 운영의 투명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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