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저명 인문학자 초청 강연회 열어 문과대학(학장 최문규)은 내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5시
글로벌 명문대학으로의 국제적 위상 계속 높아져 사회과학경영 48위, 인문예술 67위, 기술공학 101위 ‘2014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우리대학교가 세계 106위를 기록했다.
국내 최초로 ‘빅 3’ 글로벌 무크 중 2개 동시 가입 실현 우리대학교는 세계 최대 무크(MOOC) 사이트인 코세라(Coursera, 대표 다프네 콜러)와 콘텐츠 제공 협약을 지난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사람이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빨라서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어요.” 국가관리연구원(원장 문명재)은 9월 20일 오후 3시 백양콘서트홀에서 ‘피케티 신드롬’
포스트게놈 정부 다 부처 유전체사업 일환 우리 대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서 포스트게놈 다 부처 유전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 분야 미생물유전체사업을 유치
"소중한 리더십과 공동체 정신, 연세의 기숙사 생활에서 길렀습니다. RC 교육을 통해 미래 더욱 많은 장관이 나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최연소’를 휩쓴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기존 비천연 아미노산 생산 공정의 한계를 극복한 생촉매 이용 생명시스템대학 생명공학과 신종식 교수와 박을수 박사과정생이 광학 활성 아미노산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생체모사 기법으로 제작된 표면을 통해 세포간 뭉침현상 극대화 단일 줄기세포 보다 뛰어난 치료 효능 전기전자공학부 이태윤 교수팀과 생명공학과 조승우 교수팀이 고성능 치료용 3D 줄기
대한민국 공학교육의 효시 -연세 공학 공과대학 손봉수 학장 대한민국 근대 공학교육은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다소는 직설적이며 다소는 퉁명스러운 본 질문에 공과대학 손봉수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