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당시부터 127년 간 지켜온 수월성과 위엄을 공고하게 하고, 21세기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과 연구의 전당이 되고자 합니다.” 5월의 신록이 짙어가는 교정에서 연세의 127돌
연세는 ‘제3의 창학’을 통해 이 시대가 대학에 요구하는 새로운 모습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 연세대학교의 창립 127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
연구 프론티어 이경원, 한준상, 임성일, 고태국, 박영년 수상 5월 12일 열린 창립 127주년 기념식에서는 전공 학술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거둬 학문발전에 기여한 5명의 교
폐교 위기의 중?고교, 소년원 출신 청소년 지원…… 위기의 청소년 돕는 섬김의 리더 “사재를 털어 폐교 위기에 빠진 중·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소년원에서 나온 청소년을 도우며 꾸준한
2012년 연세의학대상에 박승정 울산의대 교수(학술 부문), 김영훈 미국 하네만 의과대학 병리학 교수(봉사 부문)가 선정됐다. 박승정 교수는 1979년 우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
"언더우드 정신은 바로 연세의 정신" 언더우드 가문의 대를 이은 소명과 은덕을 기리는 ‘언더우드家 기념관’의 전시실이 새단장 됐다. 5월 17일 오전의 소나기와 돌풍이 잦아들고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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