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단백체 국제연구 주도로 포스트 게놈시대를 이끌어 나간다 인류는 게놈프로젝트의 완성으로 생명의 신비에 한발짝 다가섰다. 그러나 유전자 연구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영역이 아직 많이
미 존스홉킨스대학 교수 임명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가 7월 18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건대학원 역학과 겸무교수로 임명됐다. 이번 교수임명은 지난 95년부터 2년간 존스홉킨스대
영동세브란스병원은 7월 6일 서울 금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광문 병원장을 포함한 교수진 5명과 전공의 및 약사, 간호사 등 21
삼성에버랜드 조사결과 1위 차지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용원)이 최근 외부 민간기업에서 실시한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대규모 종합병원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조사업체
지상 9층, 지하 3층, 1,000병상 규모로 경쟁력 강화 선언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광문)은 7월 21일 진료센터와 200여 병상이 들어설 별관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축
중등교육연수원(원장 강석태)에서는 중등교육의 자질향상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한 교육력 향상으로 중등교육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강원도교육청으로부터 연수를 위탁받아 강원도 지역의
중등교육연수원은 교과직무 및 1정자격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100여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2003년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이대운 원주부총장의 "이공계 기피현상과 노벨상"이라는
연세대학교 원주동문회(회장 박은호, 의과 54입학)는 6월 17일 오후 6시 30분 원주부총장실에서 원주부총장, 기획처장, 교무처장, 총무처장, 학생복지처장과 지부 총무들이 참석한
정종훈 교수(연합신학대학원)가 「기독교 사회윤리와 인권」(대학기독교서회)를 펴냈다. 이 책은 사회 문제 이면에는 언제나 인권의 문제가 숨어있으며, 때문에 기독교 사회윤리는 인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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