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출판부에서 간행한 「제중원과 초기 한국기독교」 (서정민 교수), 「Energy & Environment in the Korean Economy」 (신의순 교수), 「이승
정보대학원(원장 정갑영)의 교수 13인이 공동으로 저술하고 매일경제의 이제경 차장이 사례를 직접 취재한 기획서 「잘 나가는 기업 경영비법은 있다」(영진미디어)가 출간됐다. 유비쿼터
유머로 읽는 생활 속 철학 이야기 고정식 선생(비서실 부실장, 철학박사)이 「웃기는 철학」(넥서스 북스)을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유머 60개를 화두로
격동의 90년대 한국사회를 논하다 김정건 퇴임교수(법과대학)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코리아 타임스의 "Review and Reflection"에 실었던 그의 칼럼들을 발췌해
이규호 교수의 저서를 9권의 전집으로 갈무리 60년대와 70년대에 우리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철학계에 현대철학사상을 권위 있게 소개했던 이규호 교수의 선집 「단계
이정자 교수(문리대학 수학전공)가 「생명의 수학적 디자인」(북스힐)을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학의 다양한 특성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 주고
누가 한국교육을 죽이는가 한준상 교수(교육학)는 한국교육과 국가과외, 그리고 정치적 개혁의지와의 관련성을 논의하는 연구보고서 「國家課外」(학지사)를 펴냈다. 이 책은 교육방송의 수
연세의 정체성, 연세 국학의 역사 대학의 정체성은 그 속에서 이루어 온 학문의 수준과 성격으로 대변될 것이다. 이번에 발간된 「연세국학연구사」(연세대학교 출판부)에서는 창립 120
일제하 연희전문의 민족교육, 근대학문 연구의 발자취 1885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 광혜원의 설립과 함께 시작 된 우리대학교의 120년 역사는 선교사 언더우드의 손으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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