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와 이야기의 인문학 오늘날의 문학, 역사, 철학은 이야기적 요소가 담겨 있는 텍스트로 재조명되고 있다. 우리대학교 HUNO 프로젝트 연구단은 이러한 변화하는 텍스트 요소를 재조
한국과 가장 깊은 인연을 맺은 서양인 가문 4대 120년간 한국 근현대사의 영욕을 함께 한 언더우드가의 역사 서정민 교수(신학과)가 한국에 대해 깊은 애정과 신념을 지녔던 언더우드
독일 낭만주의의 이론적 근원을 찾아서 유럽사회문화연구소는 문학과 문화를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입문서로서 '문학의 기본개념' 총서를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다. 국내의 연구성과와 최신
신의순 교수(경제학)와 김호석 교수(동서문제연구원)가 「기후변화협약과 기후정책」(집문당)을 집필했다. 러시아의 비준을 계기로 교토의정서가 발효되었으며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매체와 이야기의 인문학 동아시아 전공자들로 구성된 우리대학교 HUNO 프로젝트 연구단은 「동아시아 전통 사회의 매체와 지식정보」(연세대학교 출판부)를 발간했다. 저자들은 각각의 전
우리대학교 HUNO 프로젝트 연구단은 '미디어 & 아트' 총서 열 번째 책으로 「역사·문화·설화에 관한 매체적 담론」을 엮어 냈다. 이 책은 역사, 문화, 설화 분야에서 매체와 이
좋은 직장이 성공 인생을 만든다 좋은 직장이란? 20여 년 동안을 커리어 컨설팅Career Consulting을 해온 저자 김농주 과장(취업정보실)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G
우리대학교 출판부에서 간행한 「제중원과 초기 한국기독교」 (서정민 교수), 「Energy & Environment in the Korean Economy」 (신의순 교수), 「이승
정보대학원(원장 정갑영)의 교수 13인이 공동으로 저술하고 매일경제의 이제경 차장이 사례를 직접 취재한 기획서 「잘 나가는 기업 경영비법은 있다」(영진미디어)가 출간됐다. 유비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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