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지캠퍼스는 8월 19일 오전 11시 강의동 신축 기공식을 내외 귀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기공식은 김원쟁 교목의 사회로 송자 총장의 기공사, 김기복 교목실장의 축도
총학생회(회장 · 손양철 ·정외 4)가 교양과 의 강의내용, 학습방법 및 선배학생들의 수강경험을 담은「교양백서」를 발간, 대학가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국내대학에서 교양과목의
방학 중에 해외 거주 동문들의 모교사랑의 실천이 줄을 이어 발전기금 조성사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7월 2일 영국지역 동문회는 모교 발전기금으로 1,000파운드(한화 1,2
교수정년퇴임식이 지난 8월 29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거행되었다. 정년을 맞은 교수는 최임순(생물학과), 황학주(토목공학과), 오재현(금속공학과), 노정현(행정학과), 오흥근(
우리대학교 남성합창단(GLEE CLUB)에서 가진 지난 8월 6일 샌프란시스코 공연과 10일 LA공연이 미주 동문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성공리에 치러졌다. 연세대학교가 후원하
YERC(연세공학연구센터)건립기금이 산학협정을 맺은 여러 기업으로부터 계속 답지하고 있다. 대우자동차는 지난 7월 30일 YERC건립기금 70억원 기탁약정서를 보내온데 이어 8월
지난 8월 25일 국회연세동문지회(회장 · 이만섭 전 국회의장, 정외과 50년 입학)에서 학교발전기금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모교 총장실에서 가진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국회연세동
우리대학교는 지난 7월 25일 성공회대학교와 학문교류 등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8월 12일에는 계명대학교와 교류합의서를 조인하였다. 교류 및 합의 내용은 교수 및 학문교류
우리대학교 천문대(천문대장 · 천문석 천문대기학과 교수)가 금세기 최대의 우주쇼라고 일컬어지는 목성과 혜성이 충돌한 사건을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먼저 촬영에 성공하는 개가를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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