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옥 박사의 저서 「그곳 축제에서 삼국유사를 만나다」(연세대학교 출판부)는 일련의 축제들에서 '삼국유사'를 떠올리게 하는 축제들을 모은 책이다. 이를 통해 우리 조상들이 후세들과
우리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프랑스 문화와 예술’ 강의를 하는 박혜숙 강사가 강의를 준비하며 모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신간 「프랑스 문화와 예술」(연세대학교 출판부)을 펴냈다. 이 책
“1949년에는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었고, 1979년에는 자본주의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었으나, 1989년에는 중국만이 사회주의를 구할 수 있었고, 2009년에는 중국만
고정식 선생(대학출판문화원 부원장)이 「웃기는 철학, 우스운 철학」(지식의 숲)을 펴냈다. 이 책은 2005년에 간행한 「웃기는 철학」(총 319쪽, 넥서스북스)을 개정, 보완한
정갑영 교수 (상경대학 경제학부)는 조선일보에 연재 중인 시사경제 만화를 엮어 「정갑영 교수의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 2」(21세기 북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매주 월요일
철학과 이승종 교수의 신간 「크로스오버 하이데거」(생각의나무)는 하이데거의 텍스트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독해하고 거기에 촘촘히 박혀있는 사유의 알맹이들을 하나하나 해명하고 있는 연구
나일성 명예교수(이과대학)의 신간 「너와 나 : 그때 우리는 열세 살 소년이었다」(도서출판 호찬희)는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조선을 강제 합방(1910년)하고 통치하던 시기에 함경북도
기계공학부 이강용 교수는 최근 스위스 Trans Tech Publication(TTP)을 통해 「Design against Fracture and Failure」를 출판했다. 동
최선미 교수(경영학)가 학생들의 인턴십 체험담을 엮어 「인턴십, 나는 이렇게 했다」(연세대학교 출판부)를 출간했다. 최근 대학가에서는 성공적 취업을 위하여 많은 학생들이 높은 토익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