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술 작업을 활발하게 함은 물론, 전공과 교양강의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서양사학자 설혜심 교수(사학)가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도서출판 길)를 펴냈다. 이 책은 저자
정병수 법인본부장이 대학 행정의 지침서로 집필한 저서인 「대학관리자가 알아야 할 대학경영 ABC」(세학사)가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가 공인회계사 및 경영학 박사로서의 지식과 연세
원주의과대학 예병일 교수(생화학교실)는 의과대학 생활 중 의학을 배우기 전단계인 의예과에서의 교육현실을 다룬 「지못미 의예과」(청년의사)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의예과 학
「진시황 프로젝트」로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을 수상했던 작가 유광수 교수(학부대학)의 두 번째 장편소설 「왕의 군대」(휴먼앤북스)가 출간됐다. 이 책은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유럽사회문화연구소에서 기획한 문학의 기본개념 총서 열여덟 번째 서적 「독일 계몽주의」(연세대학교 출판부)가 발간됐다.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김수용 명예교수가 집필한 이 책은 전반부
안용식 명예교수(행정학)를 비롯한 4명의 저자는 「일제강점초기 관료 분석」(연세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을 펴냈다. 저자들은 1910년 ‘조선총독부직원록’에 실려 있는 고등관과 판임관
철학과 이승종 교수가 뉴턴 가버 뉴욕주립대(버팔로) 철학과 명예 석좌교수와 공저로 「데리다와 비트겐슈타인」(동연)을 재출간했다. 이 책은 데리다와 비트겐슈타인이 한편으로는 의미와
원영신 교수(스포츠레저학)가 집필한 「미디어스포츠플러스」(대경북스)는 뉴미디어에 등장과 동시에 볼거리와 스릴을 제공하는 스포츠가 미디어의 콘텐츠뿐만 아니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으로써
김해명 교수(중어중문학)는 원행패의 「중국문학개론」(연세대학교 출판부)을 번역해 출간했다. 역자는 이 책에서 저자는 시종 두 가지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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