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건 객원교수(연합신학대학원)가 집필한 「언더우드의 대학설립: 그이상과 실현」(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이 발간됐다. 우리대학교 창립 12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발간된 이 책은
전 김대중도서관장 류상영 교수(국제학대학원)과 와다 하루키 일본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이토 나리히코 일본 중앙대학 명예교수가 참여해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연구총서’ 제1권 「김
불어불문학과 임재호 교수(필명 임선기)가 두 번째 시집 「꽃과 꽃이 흔들린다」(문예중앙시선)를 출간했다. 해설과 추천사에서 류신, 조강석 두 평론가는 이번 시집의 시들이 한국시에
2003년 「20세기 신학사상 I」에 이어 「생명의 신학」, 「자연환경에 대한 기독교 신학의 이해」 등의 저서를 출판했던 김균진 명예교수(신학)는 지난 7월 「20세기 신학사상 Ⅱ
한일 양국을 오가며 윤동주의 행적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팩션 소설 「윤동주 프로젝트」(휴먼앤북스)는 로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을 수상한 유광수 교수(학부대학)의 작품이다.
김정오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네 명의 법철학교수들과 함께 「법철학: 이론과 쟁점」(박영사)을 출간했다. 그동안 국내의 법철학서들이 주로 법철학자의 사상이나 이론을 중심으로 서술하
김호기 교수(사회학)가 「시대정신과 지식인」(돌베개)을 출간했다. 그는 서문에서 “우리 역사를 대표하는 지식인들은 과연 어떤 시대정신을 탐구하고, 이를 위해 고투(苦鬪)를 벌여왔는
장원섭 교수(교육학)의 신간 「일터학습: 함께 배우기」(럭스미디어출판사)는 교육학적 관계론을 바탕으로 일터에서 함께 배우기를 다루고 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교육적 관계 맺음이
강정한 교수(사회학)는 2010학년도 1학기 ‘사회조사연습’이라는 과목의 강의를 하면서, 연세인들은 과연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에 대해 11가지 다양한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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