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재활의학회 총회에서 임기 2년의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이 대규모 국제의학회의 회장이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학회는 장애 환자 치료와 질병으로 인한 통증 치료를 주로 하는 전 세계 50여 개국 3,000여 명의 재활의학과 의사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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