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교재를 제작하는 도서출판 청문각(사장 김흥석)에서는 4월 29일 이공계 학생을 위한 장학금 5,356,000원을 기부했다. 이 장학금은 이공계 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부생 4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청문각은 평소 이공계 기피현상이 심화되는 현실을 안타까이 여겼다며 조그마한 정성을 보태어 이공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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