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는 10월 15일 신과대학 남쪽에 있는 느티나무 둘레에 석조 원형 벤치를 설치했다. 거목의 뿌리가 성장해 기존 시설이 파손되었던 자리에 지난 10월 10일부터 보수공사를 시작해 주변 경관 및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휴식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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