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선 교수(작곡과)가 최근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Monotony」로 제20회 대한민국 작곡상을 수상했다. 또한 창작곡인 「다리 위의 풍경」이 문예진흥원 음악창작공연활성화 지원작품으로 선정돼 영산아트홀에서 초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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