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총장은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10시 총장실에서 황성구 선생과 김명근 선생(이상 총무처 관리과)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제1공학관에서 일어난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압에 성공해 큰 손실을 예방한 것을 비롯해 여러 화재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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