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신학대학원 객원교수로 활동하는 김삼환 명성교회 담임목사는 최근 신학선교센터 건립기금으로 5억 원을 기부했다. 김우식 총장은 9월 24일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총장실에서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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