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즐거운 사라」의 파문으로 '92년 11월 18일 직위해제된 마광수 전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시간강사 자격으로 다시 강단에 서게 됐다. 마 교수는 이번 2학기부터 전공기초 과목 「국어국문학입문」강좌와 대학원 석사과목 「비교문학연구」강좌를 개설, 강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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