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는 4월 17일 오후 3시 서도륜 교수(영어영문학전공)를 통해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천2백여 만원을 김우식 총장에게 전달했다. 서도륜 교수는 이 자리에서 "이 장학금은 미국의 선교사들이 마련한 것이며, 우리대학교 간호대학 학생들을 위해 써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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