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상담소는 4월 11일 오후 4시 연세공학원 대강당에서 '금주의 대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연사로 나온 이원복 교수(덕성여대)는 '21세기의 한국인 상'을 제목으로 미래 한국인들의 모습에 관해 강연했다. 한편 5월 3일에는 이재웅 사장(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인터넷의 다음 방향은 어딜까'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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