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심 명예교수(국어국문학)가 일석학술재단(이사장 강신항)에서 주는 제12회 일석국어학상 수상자로 선정 됐다. 남 명예교수는 ‘현대 국어 문법’ 등 다수 저서와 논문을 썼다. 일석학술재단은 국어학자 일석(一石) 이희승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02년 설립됐다. 시상식은 6월 9일 오후 6시 서울 동숭동 일석기념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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